윈도우10 작업 관리자에서 Antimalware Service Executable 프로세스 CPU 점유율이 올라갈 때도 있는데요. 윈도우 디펜더 백신에서 작업 스케줄을 통해 정기 검사를 하는데 CPU 점유율이 100% 가까이 급증한다면 자기 자신을 진단할 확률이 있습니다.
CPU 점유율이 갑자기 오른다면 컴퓨터가 느려져 백신을 바꾸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알려진 원인 중 확실한 건 자기 자신을 검사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Antimalware Service Executable CPU 점유율 해결
윈도우10 디펜더가 자기 자신을 악성코드 의심하는지 모르겠으나 자기 자신을 진단하기 때문에 이를 디펜더 MsMpEng 파일을 예외 시켜 해결합니다.
Win+S 키를 눌러 Windows 보안인 윈도우 디펜더 백신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바이러스 및 위협 방지->바이러스 및 위협 방지 설정 항목에 설정 관리 메뉴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제외 항목에 제외 추가 또는 제거 메뉴를 선택합니다.
제외 사항 추가 버튼을 눌러 아래 윈도우 디펜더 폴더 경로 MsMpEng.exe 파일을 추가하면 됩니다.
C:\Program Files\Windows Defender\MsMpEng.exe
간간히 몇몇 PC 에서 발생되는 증상이긴 하나 윈도우 디펜더 백신이 자기 자신을 검사하지 않도록 설정하여 CPU 점유율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