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에 유선 랜 포트가 없어 무선 인터넷 와이파이로 연결해야 되거나 데스크톱 PC 에서 랜 카드가 고장 난 경우 USB 랜카드가 이를 대체해 줄 수 있습니다. USB 랜카드는 종류도 참 다양한데요. 저는 기가 비트(1Gbps) 랜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최근 구입했었던 USB 3.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림스테일 기가 비트 랜카드이며 랜 단자는 RJ45 입니다 윈도우와 맥 운영체제 모두 지원합니다.
기가비트 USB 3.0 랜카드
기가비트 USB 3.0 랜카드 케이블 길이는 120mm입니다. 제품마다 다르지만 USB 보호 마개가 있는 경우도 없는 경우도 있는 거 같습니다.
USB 단자는 파란색으로 USB 3.0 단자인 걸 확인할 수 있고 랜(LAN) 단자에는 ACT/LINK 상태를 표시하는 LED 가 있습니다.
기가비트 USB 3.0 랜카드 PC 연결
보통은 노트북 PC 전용으로 나와 있지만 데스크톱 PC에도 연결이 가능합니다. 사실 데스크톱에서는 랜 카드를 구입하여 보드에 연결하여 사용하긴 합니다.
이론상 USB 2.0 으로 연결하면 대역폭이 480Mbps(60MB/s)으로 속도가 느리지만 USB 3.0 으로 연결하면 대역폭이 5Gbps(625MB/s) 기가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기가비트 USB 3.0 랜카드와 랜 케이블을 통해 모뎀이나 공유기에 연결합니다. 정상적으로 인식이 되면 ACT/LINK 상태 LED 가 표시됩니다.
그러면 유선 인터넷이 연결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USB 3.0 으로 연결해서 1.0 Gbps 로 인식합니다.
윈도우10 운영체제에서는 드라이버가 자동 설치되어 장치 관리자에서도 Realtek USB GbE Family Controller 장치로 잡힙니다.
Realtek USB GbE Family Controller 장치 속성을 보면 리얼텍 칩셋이라서 WOL 원격으로 컴퓨터 끄고 켜기가 가능합니다.
물론 별도의 WOL 세부적인 설정이 필요하긴 합니다. 테스트는 못해봤습니다.
사용하는 브라우저를 열면 인터넷 사이트 접속이 가능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윈도우7 비록 서비스가 중단되었지만 윈도우 7 운영체제에서는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가 필요할 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윈도우10 에서 사용하실 것을 권장합니다.